봄이 오면,
길 가장자리에 조용히 피어난
이름 모를 야생화에 마음이 설레고
초여름,
마당 가득 퍼지는 라일락 꽃향기에
맘껏 취해봅니다.
높고 파아란 가을하늘 아래,
꽃보다 더 아름답게 물든 단풍잎 바라보며
즐기는 차 한 잔의 여유
그리고 겨울, 순백의 옷을 갈아 입은
대자연의 위엄에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나무와 꽃, 흙과 만나는 일이 일상이 되었지만
자연과 함께 하는 시간이 언제나 즐겁고 감사합니다.
봄날(SpringDays)은
자연을 담은 섬세한 손길이 되어
소소한 행복, 아름다운 일상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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